[Headlines] 윤영선 (1기 원우회장, 심산 기념사업회 회장) 前관세청장의 유라시아 횡단... "삶의 황혼기에 낭만을 배웠죠"
- 성균인문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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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70세에 유라시아 2만2000km 횡단... "은퇴는 도전이다"
동문 원우 윤영선(1기 원우회장, 심산기념사업회 회장, 前 관세청장) 회장님께서
퇴임 후 유라시아 횡단 여정을 바탕으로 한 도서『유라시아 횡단, 22,000㎞』를 출간하신 것을 주제로,
1월 9일자 문화일보에 신년 특집 인터뷰 기사가 23면 전체에 실렸습니다.
윤영선 회장님께서는 역사와 지리에 대한 오랜 관심에서 출발해
혜초 스님의 길, 마르코 폴로의 길을 직접 따라가며 유라시아 곳곳의 자연과 한민족의 흔적을 체험하셨습니다.
시베리아 초원, 고비사막, 파미르고원 등 오지에서 차량 고장과 열악한 환경, 건강 문제 등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고생 자체가 가장 오래 남는 기억"이라며 여행의 의미를 강조하셨습니다.
특히 부인과 함께한 여정에 대해 "우리는 추억 부자가 되었다"는 말이 가장 큰 보람으로 남았다고 전하셨습니다.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 "익숙함과 편안함에서 일부러 거리를 두는 태도가 필요하다"며
도전과 배움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통상, 재정 전문가로서 저성장 시대를 맞은 한국 사회에 대해
"미래 세대까지 지속 가능한 복지와 통상 정책을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해주셨습니다.
더불어, 윤영선 회장님께서는 다음 도전으로 아프리카 대륙 종단 여행을 꿈꾸고 있다고 밝히셨습니다.
윤영선 회장님의 인터뷰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