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lines] 우진기전 ( 장창익 8기 원우회장) 전기산업 토탈 플랫폼으로 도약 "2023 한국전기산업대전 국내최대 55개 부스 참가 "
- 성균인문동양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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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3
8기 원우회장 장창익 우진기전 대표 [사진: 우진기전]
우진기전( 8기 원우회장 장창익 대표)이 국내 전기분야 최대 전시회인 "2023년 한국전기산업대전"에 55개 최대부스로 참여한다. 우진기전이 본 전시회에 한국전력과 같은 대기업들의 부스의 약 3배에 달하는 규모로 참여하는 것은 토탈에너지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우진기전만이 나타낼 수 있는 자신감이다.
1984년 창립 이후 40여 년간 오로지 전기전력분야에만 매진한 결과, 우진기전은 명실상부한 기술기업으로 성장하여 2020년에는 전기산업발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고, 2022년에는 대한민국 전기산업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979년 신영전기 (현 LS일렉트릭)를 시작으로 수십 년간 엔지니어로서 살아온 장창익 대표는 전경호 선도전기 전 회장의 권유로 영업의 길을 시작하여 영업통으로 점프한 뒤 유통에 눈을 뜨며 우진기전의 대표이사로서 전문경영인의 길을 걷고 있다. 뛰어난 기술력에 영업력까지 더해져, 우진기전의 매출은 수직 상승하는 결과를 낳았지만 장대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토털에너지플랫폼 기업으로의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우전기전은 전력기기, 전력품질, 전력시스템, 신재생 에너지 등"의 관련분야에서 상당한 기술력과 국내외 인지도를 갖고 있는 회사로써 이번 전시회는 우진기전의 제품과 기술력을 자세하게 이해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장 대표는 "국내에서 최초로 플랫폼화 된 우진기전이 글로벌 진출까지 성공하여 명실상부한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 안정화되고, 상장까지 완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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